경북 경산시는 남천 둔치에서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 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새마을 환경 살리기 운동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시민 400여 명이 동참한 이번 행사에는 오염물질 제거와 수질 개선에 효과가 있는 유용한 미생물 덩어리, 'EM'을 활용해 치약과 발효액 등 생필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, EM으로 만든 흙 공을 하천에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고, 꽃을 심은 화분을 나누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근우 (gnukim05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03016213771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